진안경찰서가 추석 명절 및 가을철 축제 등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및 행락지에 대해서 진안군청과 합동으로 전통시장 공중화장실, 대중목욕탕 등 12개소에 대해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를 전파탐지기로 점검을 실시했다. 이연재 경찰서장은 “관내 공중화장실, 대중목욕탕 등지에서 불법촬영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여성 상대 각종 범죄에 대하여도 적극적으로 예방해 안전하고, 행복한 진안을 만들것이다”고 밝혔다. 진안=김성봉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진안=김성봉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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