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 31분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한 아파트 내 주차장에서 A(50)씨가 몰던 1톤 탑차 트럭이 후진하던 중 B(77·여)씨가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트럭 운전사 A씨가 지나가던 B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선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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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9시 31분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한 아파트 내 주차장에서 A(50)씨가 몰던 1톤 탑차 트럭이 후진하던 중 B(77·여)씨가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트럭 운전사 A씨가 지나가던 B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선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