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부안지사, 태풍 링링 북상에 따라 재난대비 비상상황 돌입
농어촌공사 부안지사, 태풍 링링 북상에 따라 재난대비 비상상황 돌입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9.09.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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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이정문)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 북상에 따른 사전조치와 재해대비 비상상황에 돌입했다.

 가을장마에 이어 7일 목포 서쪽을 통과하는 태풍 링링은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안지사는 사전대비를 위해 비상상황 재난대비에 들어갔다.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는 태풍 특보 발표전 저수율 80%이상 저수지 6개소에 대해 지난 3일부터 사전 방류해 60%까지 조절하고 있다.

 특히 동진강 주변에 위치한 동진강제수문, 하장갑문도 사전 수위를 낮춰 폭우에 대비하고 태풍특보 발효에 대응해 재난안전상황실을 단계별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직원은 휴일 비상근무 체계유지 및 비상상황 발생시 긴급 조치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이정문 지사장은 “태풍 북상에 따른 배수장 사전가동 및 저수지 방류와 배수갑문 수위조절 등 수위관리를 통해 농경지 침수 방지와 철저한 비상근무 체계로 태풍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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