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수청, 가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 수립 실시
군산해수청, 가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 수립 실시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09.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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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정인)이 가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수립, 시행에 들어간다.

 군산해수청에 따르면 가을철은 성어기 조업활동, 추석명절 여객선 이용 등 연안·소형선박 운항이 증가하는 시기다.

 이 때문에 선박의 충돌·좌초·전복 등 해상교통사고가 다른 계절에 비해 가장 많이 발생, 강화된 안전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산해수청은 사고 근절을 위한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안전 대책은 해역 안전관리 및 선박관제 강화, 여객선·어선 등 취약선박 점검·관리 철저, 태풍 등 기상악화 대비 운항통제 및 시설물 점검 철저,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및 안전의식 제고 등이다.

 또한, 여객이 집중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구명설비 작동법 소개, 홍보물품 및 리플릿 등을 배포하는 현장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박정인 청장은 “관계기관과 함께 출항통제 기준에 따라 철저한 운항 통제, 사전 정보 제공 등으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안전한 전북 해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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