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한빛원전대책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정읍시 한빛원전대책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 정읍=강민철 기자
  • 승인 2019.09.0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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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는 3일 한빛원전대책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김은주 의원과 부위원장에 기시재 의원을 선출한 후 활동계획서를 채택했다.

한빛특위는 사고투성이 노후원전인 한빛1호기와 관련해 정읍시민을 위협하는 한빛원전 안전대책 수립 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8월 19일 광주, 고창, 정읍 시민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한 후, 9월3일 시민의 안전보장을 위해 한빛원전대책 특별위원회(김은주, 기시재, 조상중, 이복형, 이도형, 정상섭, 정상철, 김중희 위원)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중점활동 방향은 ▶한빛원전 안전대책 강화 요구(원전고장 정지 후 재가동 시 지자체 동의권부여) ▶한국수력원자력 규제와 감시권한 지자체와 민간감시센터에 부여 ▶한빛원전 1호기 조기 폐쇄 요구 ▶방사선비상계획 구역 확대 및 방재예산 국비확보 ▶발전소 이상사태나 비상상황시 우선 통보대상에 주변지자체 포함 ▶타 지자체 대응 동향파악과 언론대응 등이다.

김은주 위원장은 “시민의 삶의 질은 안전과 풍요가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인데 정읍시는 2018 행안부 지역안전지수 측정 조사결과 전북 지자체 중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2년 연속 받았다”며 “원전 특성상 한번 사고가 났다하면 수많은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한빛원전의 안전대책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인 만큼, 앞으로 정읍시 한빛원전대책 특별위원회 위원님들과 정읍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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