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추진
김제시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추진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9.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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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는 저소득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대상자 욕구에 맞는 집수리를 지원하고자 가정방문을 통한 현지답사를 마치고 8월 말 현재 140여 가구에 대한 집수리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제시의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및 기타 저소득층에 지붕개량, 화장실 개보수, 도배장판 교체 등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6억 3,600만원(복권기금50%, 시비50%)의 예산을 투입해 연초 계획 물량인 159가구보다 20여 가구 더 많은 180여 가구를 목표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으로 주택 수리를 받은 성덕면 김 모 어르신은 “지붕이 노후화돼 비가 오면 물이 줄줄 새었지만, 90세가 다 된 나이에 그냥저냥 살려고 했는데, 이렇게 지붕개량을 해주어서 비가와도 물이 새지 않아 올여름 장마를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일택 김제시 건축과장은 “작년에 4억 2천여만 원의 예산으로 122세대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한 데 이어 올해 1.5배가 증가한 6억 3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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