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이사장은 “추석연휴 만큼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고 넉넉한 마음으로 지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촌새마을금고는 지난 1998년부터 현재까지 좀도리쌀 2만8,690kg (20kg기준 1,435개)을 지원해 왔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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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이사장은 “추석연휴 만큼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고 넉넉한 마음으로 지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촌새마을금고는 지난 1998년부터 현재까지 좀도리쌀 2만8,690kg (20kg기준 1,435개)을 지원해 왔다.
김장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