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어납니다. 참된 역사 교육으로 일제의 신 침략에 맞서야
무궁화 꽃이 피어납니다. 참된 역사 교육으로 일제의 신 침략에 맞서야
  • 최정호
  • 승인 2019.09.0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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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정권은 우리나라를 백색 국가에서 제외하는 경제전쟁을 선포했다. 우리 경제를 밑바닥부터 파탄 내려는 악의적인 도발이다. 참으로 천인 공론할 적반하장이다. 일본은 일본강점기 때 우리 민족을 수탈하고 영혼까지도 말살하려고 갖은 만행을 저지르고도 제대로 된 사과도 하지 않은 채 거짓말로 진실을 왜곡하는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는 반만년의 단일민족으로 조상과 역사가 분명한 나라다. 왕이 무릎 꿇고 고개 숙이면 다른 민족은 끝이지만 우리 민족은 손들지 않은 나라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동안 수십만 명이 희생 됐어도 끊임없이 독립을 위래 일제에 항거해 ‘독립’이라는 값진 결과를 이끌어 냈다.

 일본의 거리가 깨끗하고 친절하고 바가지가 없고 가격이 싸서 관광을 간다고 한다. 그것은 과거의 역사와 일본인들의 의식구조를 몰라서 하는 말이다. 인본인의 80%가 한국 사람을 혐오한다는 조사결과도 있었다. 사과나 반성을 모르며 얕잡아 보는 일본 제품을 왜 사용하는지 모르지만 그것은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에도 잘못이 크다고 본다. 대학 입시에 역사과목을 삭제하니 일본의 찬탈로 모든 것을 빼앗긴 잔혹한 역사와 공산당의 허구를 알 수도 없고 인성교육을 가르치지 않으니 협력과 봉사와 이웃의 배려를 모르는 개인주의 사상이 사회를 메마르게 하는 것이다. 아베의 오기로 다행히 우리가 하나가 되어 깨닫고 각성하며 싸우게 되었지만 우리는 일본보다 더 영리하고 지혜로우니 마음만 하나가 되면 일본 뺨치게 할 수 있다. 날마다 백만 명 이상의 군중이 촛불을 들어도 폭력 하나 없었고 거리는 휴지하나 없이 대통령까지 끓어 내린 국가다.

 세계인구 0.2% 800만 이스라엘을 막강한 오일달러의 거대한 아랍이 자기들 손안의 가시인 유대와 싸우지 못하고 싸워도 연전연패니 이 무슨 조화일까? 이스라엘은 전쟁이 발발하면 유학생들이 조국을 구하려고 모두가 귀국하지만 다른 나라들은 귀국은 고사하고 자국에서 탈출하려고 혈안이 되니 전쟁의 승패는 처음부터 정해진 것이다. 그리고 점 같은 작은 나라가 노벨상 30%를 차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아마도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유대인들은 자녀가 걸음마만 떼어도 집에서 성경을 가르친다고 한다. 성경 속에는 율법과 역사와 나라 사랑의 선지자들의 눈물과 희생이 기록됐으니 자연히 나라를 사랑하고 기도하는 습관이 몸에 배는 것이다. 이에 우리가 개인적으로 손해가 되어도 협력해야 하고 봉사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가르쳐 주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고 생각한다.

 광복을 위해 피 흘린 선열들의 노력, 나라를 지켜낸 6·25 선배들, 그리고 이국 땅에서 흘린 피와 땀방울로 경제를 살린 월남참전 용사들 국가유공자들에게 국력에 합당한 예우와 위상이 타국에 비해 못 미친다는 게 현실이다. 이에 나라와 사회에 희생하고 헌신하면 사회와 국가가 책임진다는 산교육이 이어지고 신뢰가 쌓인다면 우리 젊은이들도 당장 의로운 일에 앞장설 것이라 확신한다.

최정호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북지부 지도의원/ 국가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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