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사업사회적협동조합 출범 1주년 기념행사
새만금사업사회적협동조합 출범 1주년 기념행사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09.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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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편영수, 이하 새사협)이 지난달 30일 창립 1주년을 맞았다.

새사협은 이날 군산 A웨딩홀에서 기념식을 갖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기념식장에는 한국여성언론협회 박영숙 총재와 곽인희 전 김제시장, 이영호 전북국제교류센터장, 김청환 전 서울중부경찰서장 등 각계 인사와 조합원 300여 명이 참석해 조합 출범 1주년을 축하했다.

행사는 조합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의 시상과 기념식, 話살롱 토크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새사협’은 새만금 사업 관련 국내 제1호이자 새만금개발청으로부터 제1호로 인가받은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새만금 사업으로 인한 직·간접 피해를 본 군산시와 김제시, 부안군 소재 농·어업인과 일반 시민 등 총 1천300여명이 조합원으로 가입했다.

 새만금의 경제 민주화, 사람, 분배, 환경 보호, 공공선(公共善)을 기치로 새만금 사업으로 피해를 입은 군산·김제시, 부안군 농·어민과 일반 시민들의 생계와 정신적 경제적 보상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편영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는 하루속히 피해 어민들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하는 조치를 취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며 “만약 이런 요구를 무시하면 지속적으로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조합원들의 고용, 복지,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미래 새만금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으로 명실상부한 지역사회적 대표조합으로서 자리 매김하는 데 전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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