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모든 시내버스에 무료 와이파이 사용
남원시, 모든 시내버스에 무료 와이파이 사용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9.08.3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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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내버스 내에 설치된 무료 와이파이 시스템

남원시는 9월1일부터 모든 시내버스(43대)에서 무료 와이파이(Wi-Fi)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 구축 사업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통신비 절감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약을 통해 추진됐다.

남원시는 지난 5월 1차 사업으로 시내버스 20대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해 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나머지 23대는 2차 사업으로 9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가 제공하는 와이파이는 시내버스에서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통신사,휴대폰 기종과 관계없이 ‘Public Wifi@Bus-Free’ 식별자(SSID)를 확인해 접속하면 된다.

또 시는 ‘2019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관내 주요관광지인 춘향테마파크, 항공우주천문대에서도 무료 와이파이를 오는 9월 중순까지 서비스를 개통, 이전에 구축한 광한루원, 남원예촌, 혼불문학관 등 관내 14개소 관광지에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공공 와이파이 확대 구축 사업으로 보건소,도서관,버스정류장 증 관내 공공장소 31개소에서 오는 12월까지 구축을 완료하면 시에서 운영하는 공공 와이파이존은 115개소 185대로 늘어나게 된다.

시관계자는 “이번 모든 시내버스에 공공 와이파이 설치로 시민 통신비 절감 및 무선 인터넷 접근성 향상으로 시민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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