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탁은 지난 4월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고성 주민들의 아픔을 같이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만선 익산시 왕궁면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 정신을 실천해 주신 김경천 씨에게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의 귀감으로 널리 알려져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문일철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번 기탁은 지난 4월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고성 주민들의 아픔을 같이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만선 익산시 왕궁면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 정신을 실천해 주신 김경천 씨에게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의 귀감으로 널리 알려져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문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