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자리 번호판 도입 앞두고 점검하는 전주시설관리공단
8자리 번호판 도입 앞두고 점검하는 전주시설관리공단
  • 최광복 기자
  • 승인 2019.08.28 18: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일 전주시 한옥마을공영주차장에서 전주시설관리공단 관계자가 8자리 번호판을 임시로 부착하며 인식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오는 9월부터 등록하는 자동차는 현재의 7자리 번호판이 아닌 8자리로 된 새 번호판을 달게 된다.   최광복 기자
28일 전주시 한옥마을공영주차장에서 전주시설관리공단 관계자가 8자리 번호판을 임시로 부착하며 인식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오는 9월부터 등록하는 자동차는 현재의 7자리 번호판이 아닌 8자리로 된 새 번호판을 달게 된다. 최광복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