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추석 특산품
군산 추석 특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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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2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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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리울수산 ‘황금박대·조기’

 담백한 맛으로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명품 박대로 밥상을 사로잡고 있는 (유)아리울수산(대표 박금옥, 080-452-3333)의 대표 브랜드 ‘황금박대·조기’.

 아리울수산은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1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대화된 HACCP 시설을 갖추고 지리적 표시제 및 수산특산품 품질인증 등 믿을 수 있는 안전식품을 만든다.

 아리울수산의 황금박대는 서해연안의 바다 속 모래와 갯벌에서 서식하는 국내산 박대를 엄선해 반 건조 후 급랭, 진공 포장해 신선한 제품으로 좋은 원료와 장인정신으로 정성껏 만들고 있다.

 황금조기는 간수를 뺀 국내산 천일염과 국내 자연산 참조기만을 엄선해 청결하게 가공해 신선하고 풍부한 맛과 질 좋은 육질의 반 건조된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아리울수산은 명절 상품으로 황금박대와 황금조기 선물세트(3만 원~10만 원)와 박대·조기로 구성된 종합선물세트(3만 원~100만 원)를 홈페이지(www.사랑해.org)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 (유)효송그린푸드 명품 젓갈

젓갈은 대한민국 중·장·노년층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다.

특히, 젓갈은 예로부터 반찬으로 이용됐고 궁중뿐 아니라 일반 민가의 크고 작은 제사상에도 오를 정도로 우리나라 토속 음식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소화효소가 많아 속탈이 났을 때 민간요법에 쓰이곤 했다.

이 때문에 젓갈맛도 천차만별이다.

분명한 사실은 군산시 회현면 소재 (유)효송그린푸드(대표이사 김낭주)의 제품은 맛과 품질면에서 가히 국가대표급으로 정평 나있다.

수십년 축적된 고유의 전통 제조방법으로 탄생된 창란젓, 오징어젓, 명란젓, 낙지젓, 꼴뚜기젓은 명품중의 명품으로 손꼽힌다.

특히, 철저한 위생관리, 엄선된 재료, 무방부제, 정확한 레시피, 신선한 포장, 중점관리우수식품인 HACCP 인증, 미국식품의약국 FDA 인증 획득으로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정직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효송그린푸드의 장인 정신이 담긴 특산품을 5만원선에서 구입할 있다는 것도 매력이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가위 선물로 그만이다.

연락처 063-468-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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