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길고양이 급식소 돌보미 발대식이 열린 전주 한옥마을 공영주차장 앞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돌보미들이 급식소에 첫 사료를 담고 있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시청과 완산구청, 한옥마을 관광안내소 등 5곳에 급식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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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길고양이 급식소 돌보미 발대식이 열린 전주 한옥마을 공영주차장 앞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돌보미들이 급식소에 첫 사료를 담고 있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시청과 완산구청, 한옥마을 관광안내소 등 5곳에 급식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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