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둔산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와 협력치안 강화
완주 둔산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와 협력치안 강화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08.26 15: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완주경찰서(서장 송호림) 둔산파출소는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임철오)와 간담회를 갖고 협력치안 방안을 모색했다.

 그동안 둔산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민간합동순찰활동, 학교폭력 및 교통안전 캠페인 및 불법주정차 금지 플래카드 제작 지원 등 지역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치경찰 추진경과 설명 및 보이스피싱 범죄 증가에 따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우리지역에 살고 있는 소외된 이웃인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 했다.

 이세철 둔산파출소장은“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현장중심 맞춤형 정성치안”을 약속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