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주시 덕진구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전주 여인숙 방화로 70∼80대 노인 투숙객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피의자 김모(62)씨가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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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주시 덕진구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전주 여인숙 방화로 70∼80대 노인 투숙객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피의자 김모(62)씨가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