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동서학동 복지안전망의 완성도 높인다
전주시 동서학동 복지안전망의 완성도 높인다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08.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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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동서학동이 동네복지 특화사업 시즌2로 복지안전망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완산구 동서학동(동장 노미숙)은 지난 22일 원색명화마을 세미나실에서 노미숙 동장과 송동원 위원장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주요안건은 총 세 가지로, △저소득층 화장실파손 긴급구호지원, △야쿠르트 배달사업 확대추진, △읍면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특화사업 발굴논의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날 회의는 복지사각지대 속 어르신들을 보다 밀도 있게 지원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현재 진행 중인 복지사업들이 취지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는 화장실이 파손되어 인근 공공화장실을 이용 중인 저소득 노인부부에 대해 기존 지원에 추가적인 협조를 더해 조속히 생활환경을 안정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독거어르신들을 찾아가 안부를 묻는 야쿠르트 배달사업은 농촌마을 어르신들 위주로 대상자를 넓히기로 했고, △저소득 어르신 LED 리모컨 스위치 지원과 △해충피해 예방을 위한 저소득가구 방충문 설치 등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상반기 특화사업 중 하나를 재차 추진하기로 했다.

 동서학동 주민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문제의식에 적극 공감하며, 이번 협의체 의결에 따라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가겠다는 방침이다.

  노미숙 동서학동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시는 동서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좋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다.”라며, “주민센터 또한 이러한 협의체 움직임에 발맞춰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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