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총재 소순갑) 제142차 정기월례회의가 지난 23일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준열 진안지회장, 서봉순 의전국장, 이득남 재무국장, 허숙진 행사국장, 양성주 교육국장을 임명했다. 또한 박재규 전주동산신협이사장, 유삼묵 세전 대표, 박효성 전 전북생활체육회 사무처장, 김영일 임실치즈 전북총판 대표, 이기몽 상광가스 대표, 이용수씨 등을 이사로 위촉했다.
소순갑 총재는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의 발전과 더 나아가 전라북도의 발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일조하자”며 “더 열심히 효를 배우고 실천하고 전하는 효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가자”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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