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도 개방으로 성묘객 편의 제공
무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도 개방으로 성묘객 편의 제공
  • 무주=임재훈 기자
  • 승인 2019.08.2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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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는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24일부터 9월 22일까지 벌초 등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관내 5개 시·군의 ‘국유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내 5개 시·군(무주군, 진안군, 장수군, 남원시, 임실군) 내 38개 노선 190km 중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낮고 차량통행에 지장이 없는 임도에 한해 개방된다.

 국유림 내 임도는 숲가꾸기, 산불예방 등 산림의 경영과 보호를 위해 시설된 산림 내 도로로서 노폭이 좁고, 비포장구간이 대부분으로 차량 통행에 불편이 있을 수 있으며, 임도 이용 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 운전이 요구된다.

 또 이 기간 동안 묘지관리를 빌미로 불법 산림훼손 및 임산물 굴·채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제1항에 따라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하여 임도 내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고 낙석 및 급커브, 낭떠러지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며, 임도시설 이용 시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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