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전북지역 6개 대학 대학생 120명 ‘오픈캠퍼스’ 운영
국민연금, 전북지역 6개 대학 대학생 120명 ‘오픈캠퍼스’ 운영
  • 김완수 기자
  • 승인 2019.08.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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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전북지역 6개 대학 대학생 120명 ‘오픈캠퍼스’ 운영 (기념 촬영)
국민연금, 전북지역 6개 대학 대학생 120명 ‘오픈캠퍼스’ 운영 (기념 촬영)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23일 공단 본부 국민홀에서 전북지역 6개 대학교(전북대, 원광대, 군산대, 전주대, 우석대, 한일장신대) 재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총 32시간 4일 과정의 ‘오픈캠퍼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5일 공단 본부에서 국민연금공단 김성주 이사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전북대학교 김동원 총장 등이 함께 한 자리에서‘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추진한 첫 결과물이다.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120명)로 4일간 운영된 이번 ‘오픈캠퍼스’ 과정은 국민연금제도와 기금운용, 기초연금제도와 장애인지원사업, 그리고 노후준비지원사업 등 국민연금공단의 핵심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국민연금 홍보관과 기금운용본부 등 부서 탐방과 조별 토론, 채용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운영됐다.

한편, ‘오픈캠퍼스’ 마지막 날인 23일, 지역인재채용 활성화와 전북지역 좋은 일자리 창출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일자리위원회 이목희 부위원장이 직접 공단 본부를 방문해 김성주 이사장 및 전북지역 7개 지자체장 등과 전북 일자리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를 마친 일자리위원회 이목희 부위원장은 ‘정부의 청년일자리 및 지역인재 발굴 정책’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일자리위원회 이목희 부위원장은 특강 후 “오늘 참여한 전북지역 대학생 120명이 우수한 지역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정부는 더욱 내실 있는 청년 일자리정책과 지역인재 발굴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김성주 이사장은 “올 해 처음 운영한 공단의 ‘오픈캠퍼스’ 과정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취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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