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4시 53분께 완주군 삼례읍 해전리 한 교차로에서 A(55·여)씨가 몰던 승용차와 B(47)씨의 포터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포터 트럭이 주행 중 반대편 차선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선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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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4시 53분께 완주군 삼례읍 해전리 한 교차로에서 A(55·여)씨가 몰던 승용차와 B(47)씨의 포터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포터 트럭이 주행 중 반대편 차선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선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