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건협 전북지부 봉사단과 임직원은 연화마을 주변환경 및 마을 경로당을 청소했다.

　건협 전북지부는 지난 2011년 연화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어 8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건협 전북지부 배기웅 본부장 “앞으로도 도민들의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봉사에도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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