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새마을회 생명살림지도자 정책연찬 참가
전라북도새마을회 생명살림지도자 정책연찬 참가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08.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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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새마을회(회장 정준모)와 시군 회장단은 19일부터 20일까지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2019 생명살림지도자 정책연찬’에 참석했다.

이 정책연찬은 새마을운동이 시대변화에 부응하고 남북 평화와 화해의 대전환의 시기를 맞아 전국 200만 새마을운동 회원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새마을운동 목표로 설정한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과 4대 중점운동으로 설정한 ‘생명살림운동, 평화나눔운동, ‘공경문화공동체운동, 지구촌공동체운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시도, 시군구별로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실천의지를 다짐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새마을운동 1차 3개년 대전환계획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대전환계획과 실적을 비교·분석함은 물론 대전환계획 대비 달성률을 파악하고 계획 대비 실적이 미진할 경우 이에 대한 원인을 분석해 달성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도별 추진실적과 발표도 이루어졌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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