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아쿠아 페스티벌 올여름 시원함을 쏘다
임실 아쿠아 페스티벌 올여름 시원함을 쏘다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08.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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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의 대표적인 여름축제인 아쿠아페스티벌이 수많은 지역민과 인근 도시민들의 방문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전라북도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아쿠아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물놀이 방문객 등 4만여 명의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은 것으로 추산됐다.

이 기간에 임실치즈테마파크 아쿠아페스티벌는 9천여 명의 유료 입장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태풍과 폭우 등 잦은 기상악화 상황에도 불구하고 1일 평균 300여 명 이상이 방문해 테마파크 일대는 연일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초대형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을 설치한 대형 메인풀은 주요 이용층인 어린 아이들뿐만 아니라 함께 방문한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시설로서 인기를 얻었으며 유아용 미끄럼틀과 유아풀은 유아들의 신나는 놀이터가 되어 시원한 여름을 선사했다.

또한 수상축구풀은 아이들이게 단연 인기있는 놀이시설로 매일 운영시간 내내 큰 호응을 얻고 주말 방문객을 위해 펼쳐진 인형극, 마술, 벌룬, 음악공연 등은 아쿠아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꾸며 주었다.

이번 행사는 5천원의 입장료를 내면 임실치즈테마파크 내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3천원의 교환권을 제공(군민은 4천원)하는 유료행사로 진행되었고 행사기간을 28일간 확대 운영함으로써 비수기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입장권을 전북투어패스 상품으로 연계해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4D영상관, 작은별영화관 등 지역 내 자유이용시설 이용이 가능한 상품으로 운영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더욱 인기가 높았으며 전북투어패스의 진가를 널리 알리는 데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쿠아 페스티벌의 인기에 더불어 이 기간 물놀이 외에도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찾아 치즈체험을 즐기고 주변 경관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았다.

심 민 임실군수는 “아쿠아 페스티벌이 임실군민뿐만 아니라 인근 도시민 등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며 “이번 행사에 부족한 부분을 더욱 보완해 내년에는 여름철 임실치즈테마파크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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