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후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환경정비
전주시 인후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환경정비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08.1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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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인후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황승일)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임순)는 19일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화단(인후동1가 439-5 일원) 정비를 실시했다.

인후동1가 439-5 일원은 불법투기 쓰레기와 무성한 잡초로 방치된 공한지였으나, 2016년 5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더 이상 불법투기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조성한 마을화단으로, 지난 8월 초 맨드라미, 안젤로니아를 추가 식재하는 등 화단 가꾸기에 정성을 기울였던 곳이다.

  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폭염에 그동안 무성히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물주기 및 주변 청소를 실시하는 등 화단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속적인 화단가꾸기를 통해 취약지역의 불법쓰레기 적치 예방과 통행로 주변 환경개선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어 주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승일 회장은 “생업으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화단정비에 동참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인후3동을 쾌적하게 만드는 환경정비 활동 등 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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