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기억이 꽃피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김제시 ‘기억이 꽃피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8.19 1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제시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와 물리적 거리가 있는 읍, 면, 동 단위에 거주하고 계신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격차 해소 및 치매예방을 위해 ‘기억이 꽃피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동안 17개소 읍·면 보건지소, 진료소, 동지역 경로당에서 4월 1일부터 6월 27일까지 각각 12회씩 진행됐으며,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하반기에는 15개소에서 8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2회에 걸쳐 치매예방교실이 진행할 예정이다.

 치매특화사업 ‘기억이 꽃피는 치매예방교실’은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치매예방운동, 공예치료, 원예치료 등의 신체적 활동 및 정서적 지원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률을 낮추고, 노년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김제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이 물리적 제약에 관계없이 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늘려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제=조원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