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한 달여를 앞두고 17일 전주시 한 대형마트 채소코너에 상추와 시금치의 출하량이 줄면서 상추의 시세(1,800원)가 평소보다 올라간 모습이다. 이외에도 폭염으로 인해 각종 채소류가 한 달전과 비교해 2~3배가량 가격이 올랐다.
최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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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한 달여를 앞두고 17일 전주시 한 대형마트 채소코너에 상추와 시금치의 출하량이 줄면서 상추의 시세(1,800원)가 평소보다 올라간 모습이다. 이외에도 폭염으로 인해 각종 채소류가 한 달전과 비교해 2~3배가량 가격이 올랐다.
최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