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전북도당 자전거 원정대 투어 실시
민주평화당 전북도당 자전거 원정대 투어 실시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08.18 14: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반일, 극일, 항일을 모토로 하는 ‘항일 유적지방문 자전거’ 투어를 가졌다.

 조형철 사무처장, 홍승채 대변인, 양형찬 조직국장, 김병용 대외협력국장, 안현진 부위원장과 순창 지역당원들로 구성된 “자전거 원정대”는 순창읍을 출발 쌍치면의 항일 유적지인 영광정, 전봉준장군 피체지까지 약 40km 가량 태극기 행진을 했다.

 이어 쌍치면 소재 영광정과 전봉준 장군 피체지에서 선열들의 유지를 받들어 강한 민족이 되어 어떤 외압에도 굴하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초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방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