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청하면 시장마을 경로당 이전 신축에 따른 개소식 가져
김제시 청하면 시장마을 경로당 이전 신축에 따른 개소식 가져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8.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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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청하면(면장 허정구) 동지산리 시장마을 경로당 이전 신축 개소식이 16일 지역주민, 유관기관, 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존 경로당은 건축 된지 50년이 넘는 낡은 건물로 비가 오면 습이 차고 곰팡이가 피며, 겨울에는 외풍이 심해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많았다.

 이에 시장마을 어르신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수 년 전부터 계획을 세워 마을 공동으로 부지를 매입하는 등 자구적인 노력을 통해 경로당을 이전 개소함으로써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는 결실을 보게 된 것으로 신축 경로당에는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냉장고, 에어컨, TV, 정수기 등 가전제품 및 편의시설이 제공됐다.

 시장마을 경로당 엄동환 회장은 “회원들에게 안락한 환경을 만들어주신 박준배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경로당이 노인들이 쉬는 곳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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