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공원에서 물놀이 했어요”
“우리 동네 공원에서 물놀이 했어요”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08.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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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완주군 상관면의 한 아파트가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 이벤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16일 상관면에 따르면 신세대지큐빌아파트의 ‘자생단체 공감’은 지난 15일 상관 신리역 공원에서 ‘하夏하夏호好호好 어린이 물놀이장’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무료로 진행됐으며, 일반풀장과 어린이·유아풀장을 운영했다. 안전사고에 대비해 자원봉사자들도 대거 참여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겼다.

 또 다양한 먹거리와 게임 등 이벤트도 진행해 방학동안 무더위에 지친 아이들에게 더 없이 좋은 추억거리를 선물했다.

 특히 광복절 기념 태극기 꽂기와 만세삼창, 보이코트 재팬이라는 타이틀의 포토존에서의 사진 촬영 이벤트도 진행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선영 공감 공동체 대표는 “아이들에게 여름방학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준거 같아 보람 있었다”며 “먹거리 판매 수익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 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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