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하노이서 베트남 전문대 교육협력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전주대, 하노이서 베트남 전문대 교육협력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 김혜지 기자
  • 승인 2019.08.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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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는 베트남 노동시장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인력요구를 충족시키고 베트남 전문대 학생들의 역량을 높이고자 교육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대는 최근 하노이 Hoa Binh 호텔에서 베트남 70여 개 전문대를 대상으로 교육 협력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베트남 노동부와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베트남 노동부 관계자와 노동부 산하 70개 전문대 총장, LG전자-베트남 인사담당자, 전주대학교 국제교류원장 류인평 교수 등 한-베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력으로 베트남 전문대를 졸업한 학생들은 전주대 3학년으로 편입해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국제교류원장 류인평 교수는 “베트남은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높은 교육열을 보이고 있는 나라다”며 “베트남 전문대와 교육 프로그램 협력을 통해서 한국과 베트남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대 관계자는 “이번 교육협력 프로그램은 단순히 베트남 유학생 유치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한-베 학술·연구 교류와 공동 캠퍼스 운영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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