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드림스타트 ‘자유을 원하는 사람 프로젝트’ 진행
완주드림스타트 ‘자유을 원하는 사람 프로젝트’ 진행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08.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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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은영 이하 ‘센터’)와 콜라보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자유를 원하는 사람 프로젝트’를 지난 12일∼14일 3일 동안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완주군 드림스타트 제안해 ‘어떤 사람이고 싶니?’라는 주제로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가 개발한 교육통합모델을 적용한 프로그램으로 현실생활 이전에 ‘자기에 대해 꿈을 꾼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어른들이 강제하고 사회 구조가 강요한 진로와 직업 탐색을 지양하면서‘나의 마음 속 꿈을 찾는 기회’속에 자신감을 경험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교육과정에서 매개자는 사전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에 대한 이해를 갖고, 참여학생은 자기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의견이 소중하게 여겨지는 것을 경험하고, 마지막 날인 14일 현장활동을 통해 계획한 것을 실천하도록 했다.

 현장활동은 3모둠(돼지조, 드림조, 드림스타조)으로 나뉘어 미션을 수행하고 ‘지역사회 의미 있는 타자’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를 받는 분으로 참여한 송미나선생님에 의하면 돼지조(맛있게 먹게 되조)는 ‘또 다른 엄마가 궁금했다’, ‘사랑받고 있으신가요’ 등 10개의 질문 내용이 있었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와 교육통합모델을 연계한 프로젝트에 인터뷰이(interviewee)로 처음 참여한 조민지님과 이다영님은 아이들과 나누는 대화가 어린 초등시절을 소완하게 해서 매우 즐거웠다고 밝혔다.

 완주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큰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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