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와 전북대 주요보직자 협의회 개최
군산대와 전북대 주요보직자 협의회 개최
  • 조경장 기자
  • 승인 2019.08.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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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와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주요보직자들이 국립대학 혁신 방안에 대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15일 군산대에 따르면 지난 13일 군산대와 전북대 보직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지역 국립대학이 상호 교류 협력을 강화해 대학혁신을 가속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양교는 국립대학 육성사업 및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교류 협력방안, 서해안 벨트 공동강의 추진, 공학교육 등 공동 참여, 새만금 캠퍼스 공동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협의회에서는 전북 도내 대학의 강점 분야 강의 교류를 통한 시너지 창출, 공동 강의 시범 운영을 위한 실무추진 위원회 구성, 새만금 산업단지 캠퍼스 공동 활용을 통한 산학협력 활성화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곽병선 총장은 “지역 고등교육의 거점인 두 대학이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체 등과 협력해 지역의 혁신 성장을 도모하는 길이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양 대학이 협력해 교과과정 상호연계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방안을 구상하고 도내 고등교육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길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북대 김동원 총장도 “지역의 한울타리에 있는 양 대학이 협력해 교육 및 연구 시너지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지역산업 및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대학 간 동반관계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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