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포도 맛!지리산 흥부골 포도 수확 한창
최고의 포도 맛!지리산 흥부골 포도 수확 한창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9.08.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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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흥부골 포도 수확 한창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남원 지리산 흥부골 포도가 한창 수확에 나서 높은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남원지역 포도 주 산지인 동부 고랭지역(인월,아영,산내)은 해발 400-600m 위치에 있는 지역으로 여름철에는 서늘한 기후와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서 이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는 맛과 향이 뛰어나고 저장 기간이 길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어 고품질 포도 주산지로 이름이 높다.

14일 시는 올해는 지난 7월 하순을 시작으로 출하되고 있으며 현재는 3kg기준 21,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출하하고 있고 여름성수기에는 하루 약 1만 박스를 출하해 오는 9월 상순까지 계속 출하한다고 밝혔다.

특히‘지리산 흥부골 포도’는 현재 약 300농가에서 161.5ha를 재배해 연간 28억원 이상의 조수익을 올리고 있는 남원지역 소득 효자종목으로 오는 2020년까지 재배면적을 200ha까지 확대해 농가당 1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종목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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