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역 임시주차장 161면 조성 철도 이용객에게 편의 제공
남원역 임시주차장 161면 조성 철도 이용객에게 편의 제공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9.08.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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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남원역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

남원시는 남원역을 이용하는 시민 및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남원역 인근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14일 시가 조성할 임시 공영주차장은 한국철도공사 부지에 남원시와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 계약을 맺고 일반용 132면,장애인용 5면,경차용 8면,아동 및 배려 16면으로 총 161면의 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주차장은 부지를 매입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경우 주차장 1면당 3,000-4,000만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되나 남원역 임시주차장은 부지를 임대해 임대료를 시에서 부담하고 주차장을 조성 운영하는 조건으로 임대조건은 5년이며 필요에 따라 연장할 수 있어 시 예산 절감과 함께 남원역 주차난도 해결하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이다.

남원역 임시주차장은 현재 포장공사를 위한 사전작업으로 부대시설(보호휀스 및 인도)을 설치하고 있어 앞으로 남원역 공영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지역주민들은 물론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통행불편 및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현재 관내에 공영주차장 36개소(1,863면)을 조성해 운영 중이며 올해 68억원을 들여 우선 순위에 따라 도심지 유휴토지에 주차장 3개소(운봉읍,도통동,왕정동)와 주차공간이 부족한 주거 밀집지역에 생활형 주차장 조성을 준공하거나 추진하고 있다.

시교통과장은“내년에도 38억원을 들여 우선 순위에 따라 도심지 유휴토지를 대상으로 중.소형 주차장 3개소와 주차장이 부족한 구간에 생활형 공영주차장을 확보해 교통질서 및 보행환경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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