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김제시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8.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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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농업기술센터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한 홍보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김제시 관계자에 따르면 반려동물 등록대상으로는 3개월령이 지난 반려, 경비, 수렵의 목적으로 기르는 개에 해당하며, 고양이는 단계적으로 등록의무화를 할 예정인 가운데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을 경우에는 과태료가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부과된다는 것이다.

 반려동물 등록방법으로는 내장형 마이크로칩, 외장형 무선칩, 인식표가 있으며, 내장형 마이크로칩이나, 외장형 무선칩의 경우는 동물등록 대행업체에서 등록할 수 있고, 인식표의 경우는 농업기술센터 축산진흥과에 방문해야 한다.

 김제시의 반려동물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동안 접수된 동물등록 신청건수는 230건(8월 12일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1월 ~6월) 신청건수(69건)에 비해 약 3배가 많았으며, 8월 말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는 300건가량이 접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달용 김제시 축산진흥과장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이 2주밖에 남지 않아 반려견 소유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으며, 9월 1일 이후부터는 반려동물 동물등록 하지 않은 소유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며, “아직도 등록하지 않은 반려동물 소유자께서는 남은 자진 신고 기간에 반드시 등록할 것”을 당부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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