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초기진화 더블보상제 포상
고창소방서, 초기진화 더블보상제 포상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8.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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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소방서(서장 박진선)는 14일 고창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주택화재에 소화기 초기진화로 큰 불을 막은 주민에 대해 주택용소방시설인 더블보상 포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지난달 30일 10시 58분경 고창읍 월곡리 주택에서 배전반 가열과 인한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119에 신고한 뒤 주택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하여 화재를 초기진화하여 불이 주택까지 번지는 것을 막았다.

 이에 고창소방서에서는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성공한 지역 주민에게 서장 표창 수여와 진화에 사용한 소화기의 2배인 소화기 4대를 지급하는 ‘더블보상제’를 운영했다.

 박진선 고창소방서장은 “전기적요인으로 배전반에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주택이 전소하는 것을 방지하여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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