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 화이트리스트 제외 영향 중소 수입업체 의견조사, 52.0%가 무대책
중기중, 화이트리스트 제외 영향 중소 수입업체 의견조사, 52.0%가 무대책
  • 장정철 기자
  • 승인 2019.08.1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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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가 일본정부의 화이트리스트 제외와 관련, 일본제품을 수입하는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긴급 실시한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영향에 대한 중소 수입업체 의견조사 결과, 52.0%가 별도의 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일본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현재 부정적 영향을 느낀다는 응답은 25.7%로 나타났으며, ‘아직 모르겠다’는 응답은 39.0%, ‘부정적 영향 없다’는 35.3%로 조사되었다.

일본과의 무역전쟁과 관련해 정부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는 ‘일본과의 외교적 해결 및 국제공조 강화’가 44.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기업피해 최소화 및 공정환경 조성’(34.3%), ‘소재 부품 장비산업 경쟁력 강화’(21.0%)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조사의 후속조치로 8월 중에 정부가 중점 육성코자 하는 100대 품목을 포함해 전 소재 부품 장비 생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업과의 공동기술개발 수요를 파악하고, 발굴된 소재 부품 장비 중소기업과 관련 대기업과의 매칭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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