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협의체 신평면 피암마을 이동빨래 봉사활동 전개
행복나눔협의체 신평면 피암마을 이동빨래 봉사활동 전개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08.13 16: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실군 신평면 행복나눔협의체(위원장 손완진)와 임실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소병종)는 13일 신평면 피암마을에서 이동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양 단체 회원 및 자원봉사자 10여 명은 피암마을 경로당 앞에서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해 어르신 혼자서는 빨기 힘들었던 이불빨래 등을 수거하고 깨끗하게 세탁했다.

수혜를 입은 한 마을 어르신은 “장마로 눅눅해진 이불빨래를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워 고민이 많았는데 자원봉사자들의 보살핌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신평면 행복나눔협의체는 특화사업의 하나로 이동빨래 봉사활동을 4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상태 신평면장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많은 농촌마을에서는 이불빨래 하나도 힘에 부친다며 자원봉사로 애써 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하고 건강한 맞춤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