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일본불매 캠페인 펼쳐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일본불매 캠페인 펼쳐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08.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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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앵자)는 지난 13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규탄과 불매운동을 펼쳤다.

 삼례시장에 모인 완주군여성단체회원 50여 명은 일본여행 자제와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을 다짐하고,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와 화이트 리스트 제외 조치를 비판하며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아베정권은 경제보복 조치를 철회하고 위안부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가 이루어질 때 까지 불매운동에 참여하자고 목소리를 냈다.

 완주군여성단체협의 신앵자 회장은“아베 정부의 일방적인 무역 보복 조치는 한일 양국이 쌓아온 협력 관계를 훼손시키는 행위이며, 지금이야말로 완주 군민이 똘똘 뭉쳐 힘을 모아 적극 참여해야한다”고 말했다.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72년 창립된 이후 여성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으며, 현재 14개 단체 3,000여명의 회원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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