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 업무협약 체결
남원시-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 업무협약 체결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9.08.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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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 간 업무협약 체결
 남원시와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은 13일 남원시 특화작목육성 발굴과 지리산 위기생물종보전에 영기관이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차별화된 지역특화품목 육성 발굴로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의 활로를 모색하고 국내 최고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종복원 연구기관인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은 앞으로 특화된 작목발굴에 필요한 연구기관의 자문과 기술개발을 남원시에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 이환주 남원시장과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 강재구 원장 등 관계자들은 남원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적.물적 자원과 관련 정보의 교류를 통해 남원시 지역특화작목을 꾀하고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달가슴곰 복원사업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를 위해 상호협력 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발한 정보교류 및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은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복원 뿐만 아니라 식물유전자원(종자 등)증식,배양을 통한 연구와 보전,이를 활용한 가치 창출에 힘을 쏟고 있는 기관으로 남원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화작목 발굴 육성에 필요한 기술적 자문으로 특화된 품목육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국립공원을 찾는 수많은 내방객들에게 남원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이번 양기관의 업무협약 체결로 지리산 국립공원 내 생물다양성 중진으로 인간과 야생동식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남원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로 이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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