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장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5명,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무진장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5명,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 장수=송민섭 기자
  • 승인 2019.08.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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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진장소방서(서장 박덕규) 소속 구급대원 5명은 13일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공로로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하트세이버’란 심정지로 생사의 기로에 선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사람을 의미하며, 하트세이버에게는 인증서와 배지가 수여된다.

  이는, 소방공무원에게 사기진작, 모든 군민에게는 심폐소생술에 관심을 갖도록 동기부여를 하고자 함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목적이 있다.

 이날 하트세이버 주인공들은 소방장 김정훈·신명진, 소방교 안병호·이태현·신용준으로서, 이들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의 공로로 총 5명의 생명을 살린 명예로운 구급대원들이다.

이중 3회에 거듭해 생명을 구한 소방교 신용준은 “환자들은 생명을 구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구급대원으로 업무에 임하는 제 입장에서는 환자들이 소생해줘서 너무나 감격스럽고,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뛸 때 ‘나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의 업무에 보람을 느끼는 순간인거 같다”고 말했다.

 장수=송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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