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는 커피 머신기 등을 훔쳐 달아난 A(51)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21일 오후 8시 40분께 남원시 대강면 B(46)씨 집에 침입해 창고에 있던 커피 머신기와 탁자 등 7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선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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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는 커피 머신기 등을 훔쳐 달아난 A(51)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21일 오후 8시 40분께 남원시 대강면 B(46)씨 집에 침입해 창고에 있던 커피 머신기와 탁자 등 7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선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