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특별전 지역민 관심 고조
‘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특별전 지역민 관심 고조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08.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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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지역 특별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2일 완주군 화산면은 새마을부녀연합회에 이어 최근 이장협의회도 국립전주박물관을 찾아 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 지역 특별전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날 관람에 참여한 40여명의 이장들은 완주지역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물들을 감상하며 잠시 농사일을 잊고 모처럼만의 여유를 가지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황호년 이장협의회장은“보다 많은 완주지역주민들이 특별전시 관람을 통해 이 지역의 후손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뜻깊은 기회를 갖게 되기를 희망한다며, 완주의 역사와 문화 알리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전주박물관의 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 특별전은 만경강유역에서 확인된 완주군의 선사·고대(구석기∼후백제) 문화를 만나볼 수 있으며, 완주만의 역사 정체성과 그 지역에서 살았던 사람들에 대해 주목한다.‘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특별전은 오는 9월 1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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