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4시 51분께 김제시 공덕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양계장 1개동 (850㎡) 일부가 소실되고 기르던 닭 600여 마리를 잃었다.
소방당국은 양계장 내 환기장치에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선찬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10일 오후 4시 51분께 김제시 공덕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양계장 1개동 (850㎡) 일부가 소실되고 기르던 닭 600여 마리를 잃었다.
소방당국은 양계장 내 환기장치에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선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