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집중호우 대비 급경사지 현장 점검
유기상 고창군수, 집중호우 대비 급경사지 현장 점검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8.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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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태풍과 소나기 등 국지성 호우로 급경사지 붕괴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기상 고창군수가 직접 현장점검에 나섰다.

 9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유기상 군수는 심원면 만돌리 일원의 급경사지 사면 정리 현장을 찾았다.

 심원 만돌리 급경사지는 어촌체험마을 앞 야산으로 비탈진 사면 바로 아래에 주택이 있어 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군은 2017년 10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지난 6월 주택3채를 철거하고, 10월께 나무식재 등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태풍 등 재해에 대한 사전 대비를 통해 군민들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조속한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무더위와 열대야로부터 홀로거주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신장경로당과 상하경로재 등 무더위쉼터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쉼터 이용 어르신들을 만나 불편사항 등을 청취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에 관한 홍보를 확대하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 비품 지원 등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지시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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