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아카데미 4기 원우회 야유회 성황
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아카데미 4기 원우회 야유회 성황
  • 이보원 기자
  • 승인 2019.08.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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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아카데미(원장 김태중) CVO과정 제4기 원우회(회장 박세진) 하계 야유회가 10일 지리산 뱀사골 와운(臥雲)마을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야유회에 참가한 30여명의 원우들은 탐방로 산책과 천년송 관광, 물놀이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원우들은 지리산 뱀사골 탐방소에서 와운 생태마을로 올라가는 3㎞구간의 탐방로 등산길을 오르며 기암괴석과 쪽빛 계곡물이 어우러진 수려한 절경을 취했다. 와운마을에 도착한 원우들은 천연기념물 제424호인 지리산 천년송의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하며 건강과 행운, 소원성취를 기원했다.

 이날 낮최고 기온이 35도를 넘는 이날의 찜통더위와 달리 구름도 누웠다간다는 해발고도 800m의 높이의 와운마을은 무더위가 무색하리 만치 시원했다. 원우들은 뼛속까지 시릴정도로 차가운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동심으로 돌아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사냥에 여념이 없었다. 폭염에 지친 신심의 피로를 풀며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

박세진 원우회장과 김태중 원장은 “절정으로 치닫는 폭염속에서 피서겸 원우들의 친교를 다질 수 있는 하계 야유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야유회가 무더위를 이기고 생활의 활력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김장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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