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김재건 장류·미생물산업사업소장 건설안전기술사 합격
순창군 김재건 장류·미생물산업사업소장 건설안전기술사 합격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9.08.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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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김재건 장류.미생물산업사업소장
순창군 김재건 장류.미생물산업사업소장

 순창군 한 간부공무원이 기술분야의 고등고시로 불리는 국가 공인 ‘건설안전기술사’제118회 시험에서 최종 합격해 후배 공무원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순창군 장류사업소와 미생물산업사업소 등 두 부서의 소장을 겸직하고 있는 김재건(58)씨. 특히 김 소장은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지난 2014년 ‘토목시공기술사’시험에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한 바 있다.

 이어 올해 건설안전기술사까지 합격하면서 건설시공부터 안전까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공무원으로 인정받게 됐다. 건설안전기술사는 건설현장에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자 고도의 안전이론은 물론 실무를 겸비한 사람에게 부여한다. 필기시험에 이어 면접 등을 통해 합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순창이 고향인 그는 전북대 환경대학원 공학석사를 취득한 바 있다. 지난 1979년 순창군에서 공직에 입문한 후 전북도청을 거쳐 다시 순창으로 돌아와 현직에 근무 중이다.

 특히 순창군 성장동력사업인 발효분야 사업을 최일선에서 이끄는 선봉장으로 사업비 1천182억원에 달하는 순창발효테마파크 조성 등 대형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재건 소장은 “순창군 현안업무를 추진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공부를 한 것이 이번에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이번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면서 쌓아온 지식을 순창군정을 추진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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