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폭염 속 주요사업 추진현장 발길
무주군, 폭염 속 주요사업 추진현장 발길
  • 무주=임재훈 기자
  • 승인 2019.08.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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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이 폭염속 주요사업의 안전 및 사업추진의 원활함을 도모하기 위해 현재 5개 읍면에서 진행 중인 현장을 직접 순방하는 등 현장 행정을 강화키로 했다.

 현장점검은 공정률을 살펴 이월사업을 막고 행정절차 이행상황을 비롯한 예산집행, 관계법 검토, 관리감독 등에 세심함을 기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이경진 부군수를 비롯한 건설과와 산림녹지, 문화관광, 맑은물사업소 담당 공무원들은 무주아일랜드 생태파크 조성사업 현장 등 담당 사업지를 찾아 현장을 살폈다.

 12일에는 농축산유통과와 안전재난과 담당 공무원들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과 수해상습지,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이경진 부군수는 “공무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조금만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보다 원활한 사업추진, 월등한 공사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라며 “담당 사업에 애착을 가지는 한편, 더위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지난 5일에도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부진사업 해결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으며 부서별로 주요사업 추진상황과 공정률을 분석해 수시로 상황을 점검하는 등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하기 위한 노력에 집중하고 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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