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농업기술센터 벼 병해충 적기 방제 당부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벼 병해충 적기 방제 당부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8.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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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잎집무늬마름병과 이화명충, 혹명나방 등 벼 병해충 방제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술보급과 관계자에 따르면 폭염이 계속되면서 잎집무늬마름병, 이화명충, 혹명나방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최근 대기의 불안정으로 잦은 소나기가 내리고 있어 출수기를 맞은 중만생종에서 이삭도열병과 세균성벼알마름병이 발생할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삭도열병은 잎도열병이 많이 발생한 포장과 이삭패기 전후에 비가 자주 오고 안개 낀 날이 많거나 밤과 낮의 기온 차가 커 이슬이 맺히는 시간이 길 경우에 많이 발생하고, 특히 금년에는 8월 10일 이후부터 출수하는 중만생종의 이삭도열병 발생이 우려된다면서 한필지에서 이삭이 1∼2개 정도가 나올 때 약효가 긴 수화제 위주로 방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많이 발생하는 키다리병을 예방하기 키다리병의 종자 감염을 막아주는 약제를 반드시 넣어 주도록 하고, 비래해충인 혹명나방과 벼멸구 밀도가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이삭도열병과 함께 약효가 긴 살충제를 섞어 잎집무늬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이화명충, 혹명나방과 멸구류를 동시에 방제해 노력과 방제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 “현재까지의 기상여건이 벼 생육에는 좋게 유지되면서 생육상황은 양호한 편이지만, 앞으로 이삭도열병과 멸구류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를 기하고, 간단 관수로 적절한 수분 유지 등 벼농사 후기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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